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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괜찮은 김치를 먹었습니다.

작성자 he****(ip:)

작성일 2018-07-14

조회 43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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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주로 배추김치는 1년에 3-4번 정도 어머니로부터 받아 먹는지라

깍두기나 총각김치는 주로 사 먹는 편인데

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김치랑 같은 사람이 만든 것처럼 어울려서 깜짝 놀랐습니다.


덕분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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